요즘 유리병 자르기에 맛들렸는데요~ 자르려고 뒀던 하이네켄 공병이 아까워서 굴러다니던 트리전구를 쇽쇽 넣었더니 나름 분위기 있쟈나~ 특유의 그린 보틀컬러도 한목 합니다 ㅎㅎ 머리맡에 하나 켜두고 하루를 정리하고 있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