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가 음악 애호가들을 새로운 타깃으로 정했다. 1일 벤처비트는 스프린트가 HTC와 오디오 기업 하만 카돈, 스포티파이와 손잡고 음원을 원음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기기를 곧 출시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