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의 드라마는 믿고 보는 편이라... 주행한 드라마인데, 아주 강한 배신감으로 보답했다. 일본의 정서에서는 뭔가 임팩트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로선 도무지 이해 안가는 감정덩어리들... 누군가 봐도 되냐 묻는다면 절대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