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스님

깨달음에 이르는 데에는 오로지 두 길이 있다. 자기 자신을 안으로 살피는 명상과 이웃에게 나누는 자비의 실현이다. 그것은 곧 지혜의 길이요, 현자의 길이다. 우리가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값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펼쳐 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런 책까지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책 속에서 그 길을 찾으라. ----------------------------------------------------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책 속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고 할때가 많아요. 수많은 해답들이 존재하는 선택의 순간에서도 늘 하나의 정답만을 고집할 때가 많습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은 언제 읽어도 담백합니다. 담담하게 써내려가신 한 글자 한 글자에 항상 깊은 성찰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는 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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