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시집살이 거부하는 여친에게...


직접 얘기는 못하겠고...제멋대로 편지글 올립니다.


to. 여친에게

생각을 해봤다.나 키우느라 고생만하신 울 엄니...

결혼하고나면 울 엄니는 혼자사셔야 한다.


1.

네 조건대로 분가살이 했을때의 인생을 상상해봤다.

고생만 하신 울 엄니. 언제 또 119 실려갈지 모르는...강남 세브란스 진료비 비싸다고 끝까지 배앓일 하면서 참으시던 울엄니...그래... 결혼도 효도라고,백보양보해서 네 손 들어준다 치자.

그러나, 내가 죽을때까지 네 곁을 지켜줄거란 기대는 접어둬야 한다.

평생 아들만 바라보고 사신 홀어미를 등진 자식이, 다른 누군가에 대한 의리를 지킬거라 기대치 마라.

내가 분가를 선택했다 하는 것은나는 이미 반려자라는 이유만으로 너에 대한 의리를 지켜낼만한그런 남자는 이미 아닌 거다. 네가 흔들리고, 어떤 실수 같은 걸 저지를 그 어느 날에내가 너에 대한 의리를 지킬거라 기대치 마라.

내가 너의 젊음에 이끌려 육욕을 이기지 못하고 울엄니를 버리는 거다, 라면...

너의 젊음이 시든 후에 너를 배신하지 않을 확신 따위가,그때의 나에게는, 이미 없고 사라진 뒤라.



2.

울엄니가 아무리 나긋나긋하시다지만 물론 그래도 불편할 거라는거, 신경쓰일 거란 거 인정한다.

여기서 네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이란 단 한가지.

결속 될 의리.

네가 너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외딴 노인을 나를 배려해 곁을 지켜준다면 그 의리,네가 그 어떤 범법행위나 배덕한 짓에 빠진다 해도 나는 너를 등질 수 없다.

너의 늙음이나 너의 실수가 찾아온다 한들 피붙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내가 너를 등지겠나.

나는... 나의 홀엄니에 대한 보답과,그리고 너에 대한 보답을 채우는 데에 이 평생을 바치고 싶다.

제발 알아주길...

출처 : http://m.pann.nate.com/talk/341493749



효도는 셀프라는 말 모르시나요 ㅠ_ㅠ???????????????

아니 이게 무슨 개똥같은 말입니까아........

여성분 어서 빨리 도망치세요!!! 어서요!!!!!!!!!

그렇게 고생하신 홀어머니 걱정이 되면 혼자 모시고 사세요 ㅠㅠㅠㅠㅠㅠ

말투도 진짜 별로고... 으... 너무 끔찍한 글이네요....

태어났으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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