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뀐후에...

5개월만에 헬로우커피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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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데려왔던 아이들 조금씩 마시다 와입이 대량으로 데려온 콜드브루로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한동안 집에서도 아아를 주로 마셨습니다. 이제야 겨우 바닥이 보이는걸보니 많이 사긴 많이 사온 모양이더라구요 ㅋ. 그러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에 다시 따아로 복귀. 얼마남지 않았던 원두가 곧 떨어져서 진짜 간만에 원두사러 헬로우커피에 들렀답니다. 이번엔 에티오피아 G1 벤치 마지 게이샤 아나에어로빅 내추럴과 에티오피아 G2 이르가체페 워시드 원두를 데려왔어요. 에티오피아 G1 이르가체페 콩가 내추럴도 데려오려고 했는데 마침 제가 방문하는 날 로스팅을 하신다고해서 시간이 맞지않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여전히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어제는 가게에서 로스팅중이시더라구요. 아마도 에티오피아 G1 이르가체페 콩가 내추럴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아담한 가게 안에 로스팅 향이 가득하더라구요. 아주 잠깐 살짝 마스크를 코까지만 내려 힘껏 향을 만끽했어요 ㅋ. 사장님과 함께 로스팅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주차도 마땅찮아서 인사만 드리고 금방 나왔답니다.

게이샤부터 마셔 보려구요. 제대로된 게이샤는 강릉 박이추 커피에서 딱 한번 마셔봤네요.

음, 개인적으로 맛있는 커피는 식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따뜻할땐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던 맛들이 확 느껴질때가 많았어요. 이 게이샤도 그랬답니다.

아프리카 추장 선거보다 못한 미국 대통령 선거 참 재밌긴하네요. 펜실베이니아주는 바이든이 14% 뒤질때 봤었는데 0.4% 차이네요. 그리고 조지아는 동률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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