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빙글러! 어서오고!
반팔부터 롱패딩까지, 길거리에서 사계절의 패션을 다 만나볼 수 있는 혼돈의 계절.
다들 잘 지내고 있어? 후후 아니 벌써 11월이라니?! 2020년이 이렇게 끝난다니?!
날씨만큼이나 혼란스럽지 않아..? 거참나.. 뭘 했다고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
밖에도 잘 안 나가고 하루종일 빙글에서만 놀고 있으니 시간가는지 더더욱 모르겠네 ^^
우리 빙글러들도 위험하게 외출하지 말고 나처럼 집에서 빙글이나 하자 \(레고)/
동그라미가 귀엽습니다.
발을 만져도 깨시지않습니다.
난 너가....잘잤으면 좋겠지만...또 깻으면 좋겠어....
이런 모순적인 내 마음.....
지구뿌셔 후
www.vingle.net
사랑이란 말로는 부족해! 집사의 주접일기
나만.. 나만 귀염둥이 없어... 나는 또아 왜 없어..... 눈물이 흐릅디다...
당장 50장씩 올려!!!! 얼굴 잘 나온 사진으로!!!!!!!
조각글과 감성 한 스푼
"우리는 7년 차 연인이다. 여름이었다. "
공짜로 이런 소설을 받아볼 수 있다니.. 빙글은 역시.. 쵝오야.. 생소 프로젝트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는데 곧 세번째 소설도 받아볼 수 있겠지?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은 어딜 가볼까?
앞으로도 멋진 곳, 맛있는 곳 많이 많이 소개해주길 바라 :)
이렇게 이번 주의 뉴비 카드들을 만나봤는데 워뗘?!?!?!?!?!?
이 빙구가 무. 조. 건. 찾아내서 소개 해 줄거니까
매주 토요일, 딱! 기다리고 있으라고! 후후후
혹시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