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진 조작 논란

YTN이 최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 관련 보도에서 합성한 사진을 배경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배경으로 사용된 사진은 최근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의 모습(지난달 11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중간조사 발표 당시 공개된 사진)과 지난해 3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김 위원장의 1501부대의 시찰 모습을 합성한 것입니다. YTN은 이 합성 사진을 지난 9일 ‘김정은, 무인기를 공격용으로 활용 지시’라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김 위원장이 앞에 놓인 무인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앵커 배경화면을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북 김정은, 공군 전투비행술 대회 참관’이라는 내용의 기사에서도 같은 화면을 사용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다음 아고라에 한 네티즌이 원본으로 추정되는 사진 2장을 제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다음 아고라 게시글 : http://goo.gl/8KKuYS -- 인위적인 편집에 대해 논란이 거세지자 YTN은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사진이 지난 3월 1501부대를 시찰하는 사진과 무인기 중간조사 결과 영상을 합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철원 YTN 홍보팀장은 “의도를 가지고 그런 배경화면을 만든 건 아니고 좁은 공간에 두 개 팩트(fact)의 사진 같이 집어넣다 보니 공교롭게 김 위원장의 시선에 무인기 걸린 것”이라며 “보통 다른 방송들도 관행적으로 두 개의 사진을 합성해서 하나의 사진처럼 작업하기도 한다” 언급했습니다. 또한 “YTN은 방송 과정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지도 않았고 가질 이유도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 현재 문제가 된 화면은 YTN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으며, 관련 기사 텍스트는 확인할 수 있지만 뉴스 리포트가 포함된 기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다음 등 포털에는 ‘제공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라며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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