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항상 연애란건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게임을 못하는 사람이였다. 밀고당기고 할시간이 어딨겠냐며 사랑 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였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 그래서 난 항상 불리했다. 그렇게 그와의 사랑이 끝나고 나니 나는 한없이 외로운 사람이되어버렸다. 이 크나큰 내마음을 어디다 둬야할지 막막해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