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으로 많은 사람들에세 '섬타는 맛'을 알려줬던 정기고의 신곡 입니다. '섬'에서 보여줬던 감미로움에 약간의 펑키함을 더한 곡 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빈지노의 랩도 상당히 듣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