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들에게 내려진 저주


테쿰세는 인디언 쇼니족의 추장으로, 인디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윌리엄 헨리 해리슨 장군 (9대 대통령)에게 목숨을 잃었는데, 그가 죽으면서 이런 저주를 남겼어.


"매 20년 마다 0자가 붙는 해에 당선되는 미국 대통령들은 저주를 받아 임기 중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저 말만 봐선 선뜻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쉽게 말하면 20년 주기로 당선되면 죽는다는 뜻인 듯해.

그래서 테쿰세의 저주에 걸려 죽은 대통령들을 나열 해 볼게.



1.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40년 당선, 병사)

테쿰세를 죽인 장본인인 윌리엄 해리슨, 그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1달 만에 폐렴으로 병사한다.


2. 에이브라함 링컨 (1860년 당선, 암살)

에이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에 포드 극장에서 존 부스에게 암살 당한다.



3. 제임스 가필드 (1880년 당선, 암살)

제임스 가필드는 취임 한지 4달도 안되서 찰스 J.가토에게 암살된다.

참고로 그는 고통스럽게 11주를 버텼지만, 의사들은 끝내 그의 몸속에 박힌 총알을 찾지 못했다.


4. 윌리엄 매킨리 (1900년 당선, 암살)

매킨리는 버팔로에서 레온 촐고츠라는 무정부주의자의 총에 맞아 암살당했다.


5. 워렌 G.하딩 (1920년 당선, 병사)

하딩은 임기중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기차안에서 쓰러져,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병사했다.


6. F.D.루스벨트 (1940년 당선, 병사)

미국 최초로 4번 대통령을 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4번째 임기중 병사했다.


7. 존 F.케네디 (1960년 당선, 암살)

케네디는 인기가 최절정이었던 1962년 11월22일 텍사스의 댈러스에서 오스월드의 총에 맞아 암살당했다.


8. 로널드 레이건 (1980년 당선, 암살 미수)

레이건은 1981년 3월 30일, 괴한의 총격으로 암살 당할 뻔했는데, 빠른 대처 덕분에 겨우 살아났다.

테쿰세의 저주에서 최초로 죽지 않은 대통령

레이건이 인디언들에게 잘 해줘서 저주를 피해갔다는 속설도 있음


9.조지 W.부시 (2000년 당선, 암살 미수와 자기 부주의로 죽을 뻔함)

부시는 죽을 뻔한 위기가 2번이나 있었는데, 2005년 연설 중에 수류탄이 날라왔지만, 수류탄이 불발되어서 목숨을 구했고,

2002년엔 프레첼 과자를 맛있게 먹다가 과자가 목에 걸려서 죽을 뻔함



미국 역사상 임기 중에 죽은 대통령은 총 8명인데

그 중에 12대 대통령인 재커리 테일러만 빼고 7명이 테쿰세가 예언한 기간에 당선되어 죽었어ㅎㄷㄷ;

참고로 재커리 테일러도 참 허무하게 죽었는데, 무더위 속에 체리와 우유를 급하게 먹다가 체해서 사망함

당시 워싱턴의 위생 상태로 보아 콜레라로 죽었다는 설도 있어.


아무튼 미신이긴 하지만 섬뜩한 저주임ㅇㅇ

2020년에 당선되는 대통령이 어떻게 될지..


ㅊㅊ ㅍㅋ


오 모야 무서워잉

바이든... 할배는 테쿰세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인가

출마했을 때부터 너무 늙어보여서 (사실 바이든은 이맹뿌보다 1살 동생임)

저러다 임기중에 자연사하는 거아니냐; 하는 걱정도 많았는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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