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싫은 사람

싫어하는 감정은 괴롭습니다. 이 책은 그 감정을 섬세하고 일상적이고 덤덤하게 그려냅니다. 멋진 극복법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또 우리 모두 영원히 한 사람을 싫어하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무래도 싫은 사람'을 흘려보내는 방법들을 통해 위로를 줍니다. 지금 싫은 사람 때문에 콕콕 일상이 찔리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겠어요. 저자 마스다 마리는 일본에서 3-40대 여성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인데요. 이 만화는 특히 인기 있는 '수짱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제목부터가 친구들과 대화할 때 자주 하는 그 질문들. 이 제목들에 확 끌린다면, 일요일 오후에 집에서 커피마시며 멍하니 있을 때 가볍게 한 번 보시길.

I'm feeling rough I'm feeling raw I'm in the prim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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