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보내고

돌아서는 한 여인의 뒷그늘에 뜨겁게 올라오는 무언가 있다 하나되어 살던 가슴 둘되어 못살까 싶더만은 한참을 누르고눌러도 바람이 새는 심장이여.. 혼자란게 잊을까 싶어 노트북 열고 매시 딸깍대며 빈가슴에 여러 넣어보지만 밑반찬 몇 개 놓고 꾸역꾸역 집어넣던 밥숟가락이 채우지 못한 가슴 무슨 낙이 재주있어 채울 수 있을까.. 큰 문 여닫는 소리에도 철렁해져 어느새 그대 그리는 나는 못났어도 여전히 당신 남편인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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