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리하다가 놓쳤던 행운이 아깽때 사진
막 올려요!! ㅎㅎ >_<
※사진많음 주의※
구조된 길냥이를 입양했었죠^^
피부가 심각하게 좋지않았던 쪼꼬미행운이 ㅎㅎ
목욕때마다 약삼퓨로 정성껏 씻었는데
기특하게 목욕을 잘했었어요-♡
아깽이답게 매일 깨물깨물 >_<;;
모든게 다 신기해 +_+
누나집사랑 유튭시청도 함께열심히!^^
한동안은 설거지 할때마다 방해꾼 ㅎㅎㅎㅎㅎ
목욕뒤엔 감기 걸릴까봐서 걱정도 해주고♡
막내집사가 볼링치고 놀면 조용히 방해도하고-♡
자는모습도 아이들은 넘 귀엽고 웃기고 ㅎㅎㅎ
크면서 온가족에게 전염시켰던 피부병도
조금씩 좋아져서 클수록 잘생겨 졌던 행운이-☆
좀 컷다고 사탕까는 알바도 시켜보고 ㅎㅎㅎ
(추파춥○ 까는건 왜케 힘든지 ㅡㅅㅡ#)
아깽이답게 잘도잤던 쪼꼬미가-♡
동글동글 호떡빵이 됐어욧 ㅎㅎㅎ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자!
나는??!!!
탱구는...??? ㅡㅅㅡ
탱구도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자! ㅎ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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