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냥맛사지(못생겨짐주의)

행운이는 제가 소파에 앉기라도 하면 바로

와서 옆자리 차지해요-♡

이럴때마다 참 고맙습니닷 ㅎㅎ

고마움에 마사지를 해드렸어요 ㅎㅎ

데헷~ 좋다냥~~ **

기분이 참 좋아보입니다 ^-----^@

쫄깃한볼 맛사지도 해드렸죠!^^

쫀쫀한뇨석!! ♡..♡

요맛에 맛사지 한다고 해도 무방해여ㅎㅎㅎ

>0< 힉~~~~!!!!

본격적으로 정성껏 영혼을담아서

해드립니닷 ㅎㅎㅎㅎㅎㅎ

꿋꿋한 행운쓰!

역시 자주받아봐서 얼굴 망가짐 따윈

암것도 아닙니닷 ㅎㅎㅎㅎㅎ

(이때 엄마가 너무 웃어서 먄~♡)

맛사지 받고나니 볼살이 좀 빠졌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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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하실까여????

Nonononono~~~~;;;;;;

맛사지 받고 또롱또롱 해진 행운쓰-♡

엄마가 자주 해줄께! (으흐흐흐흐)

탱구는여??

욘석은 바로 도망가여 ㅎㅎㅎ

맛사지는 내스퇄 아니다냥!

둘이 달라도 참 다른, 그래서 더 사랑스러워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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