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그냥 궁예할 필요가 없었던 드라마.jpg

도도솔솔라라솔



그 전의 내용 요약

전직 피아니스트 구라라

결혼식 당일 남편은 도망가고 집은 망하고 아버지까지 돌아가심

아버지의 비서인 문비서가 모든 돈 다 털어서 1억을 남겨줬는데

그 1억마저 전세사기로 날려먹고

자신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겨준 '도도솔솔라라솔'을 찾으러 은포로 왔다가

사고를 당했고 막 퇴원한 시점



"그러니까, 라라코스메틱이 아가씨네 회사였는데

결혼식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쫄딱 망했다. 이거야?"

"문비서라는 아저씨가 상속정리도 해주고 돈도 줬는데

그걸 또 홀랑 사기당하고"

"아 내가 듣다보니까 요즘 그 7번에서 하는 그 위대한 배신자?

그거랑 내용이 비슷하지 않아?"

"맞네 맞어!"

"그거 그그 비서가 배신자였잖어!"

"라라야 문비서 어딨어. 연락은 돼?"

"문비서 아저씨 진짜 나쁜사람 아니에요.

남은 돈 저한테 다 털어주시고 고향 가 계신다고 들었어요."


문비서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라라





그리고 같은 시각 문비서는...

요트에서 호화롭게 샴페인 마시는 중...

이 때 진짜 눈빛 개쎄함..

문비서가 진짜 배신자 아냐?!??;;;;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라라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건물이

매각될 위기에 놓이자 주민 중에 건물을 사자는 얘기를 하는 도중

"라라야 그 있잖아 그 위대한 배신자!"

"라라. 그 문비서라는 아저씨랑 연락돼?"

"아뇨? 번호가 바꼈는지 전화하니까 다른 사람이 받던데요?"


그렇게 또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비서 배신자론이 언급되고, 이 문비서를 찾기로 함





"문비서 소재파악 완료요"




그렇게 만수가 알아온 문비서의 사진들을 보는데

로즈코스메틱이라는 간판 앞에

완전 회장님 포스로 사진이 찍힘

완전 누가봐도 문비서가 배신자 아냐??;;




"문비서 아저씨 그럴 사람 아닌데..."


라라는 계속 문비서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하자

동네 '이꿈모(이혼을 꿈꾸는 모임)' 아주머니들은

문비서를 찾아가보라고 함





그렇게 하영이와 문비서를 만나러 온 라라





헐 ;;; 진짜 문비서가 배신자였어?;;;

했는데






??????????

뭐야 촬영현장임..?





라라보고 활짝 웃는 문비서 아저씨...

그 누구보다 애틋...




알고보니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배우에 도전하고 있었던 문비서님..

"자리 좀 잡히고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결국 아가씨가 절 먼저 찾아오셨네요

작년이었나 요트씬 찍다가 핸드폰을 물에 빠트리는 바람에

그 때 번호도 폰도 다 바꿔버려서..."


...진짜 라라 말대로 엄청 좋은 사람이었던거임...






라라 용돈하라고 돈 챙겨주시는 문비서님 ㅠㅠ

라라가 애써 눈물 참으니까 손수건 쥐여주면서



"숨어서 울지 말아요. 제가 말했죠.

웃는 것도 우는 것도?"

"당당하게!"


라라한테 힘까지 실어주고 가신 문비서아저씨,,,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은 사람이었는데

배신자라고 오해해서 미안해요...




+)

"근데 아저씨. 지금 찍고있는거 제목이 뭐에요?"

"아.. 그 실버채널에서 하는 '회장님이 왜그럴까'라는 웹드라마에요"


이재욱 검블유 때는 장모님이 왜그럴까더니

이번엔 후속작으로 회장님이 왜그럴까 나오나봄ㅋㅋㅋㅋㅋ

웃겨서 같이 넣어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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