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가덕도 신공항 관련 '활주로에서 고추를 말릴 수 있다'고 비판한 윤희숙 의원을 향해 "서울 밖은 모두 시골인 줄 아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의 이러한 발언 이후 PK의 민심이 심상치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멸치 말린다’는 인간도 있는데 뭐...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무색하도다~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종합부동산세 급증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정부의 종부세 폭탄이 가히 '종부세 패닉'을 만들어내 국민들이 많이 분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종부세 내는 국민이 대체 몇%나 된다고... 혹시 종부세 대상이세요?


3.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는 말로 논란이 된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의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의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이명박그네 집권당의 향수? 아니면 “사퇴하세요” 이은재의 추억?


4.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조치했습니다. 이는 법무장관 직권 처분으로, 추 장관이 명령을 내린 순간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에 윤 총장은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법은 한 점 부끄러움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는 게 아닌데... 아이 부끄러워라~


5.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를 요양병원을 세워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 급여를 부정 수급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윤 총장의 장모 최 씨 측은 검찰이 갑작스럽게 기소해 당황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단 한 번의 소환조사 없이 기소한 정겸심 교수가 갑작스러운 거지~


6. 홍정욱 전 의원이 자신의 딸이 마약류를 투약하고 밀반입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장문의 심경 글을 남겼습니다. 홍 전 의원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세월에 맡기라고도 한다”는 글과 함께 최근의 일상을 밝혔습니다.

마약을 가방째 들여와도 불구속이니 지나가긴 지나가나 보다 하겠지~


7. 성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에 대한 성 비위 징계 시효가 현행 3년에서 10년으로 대폭 연장됩니다. 또한, 공무원이 징계가 두려워 적극 행정을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행정에 대한 징계 면제가 법률로 보장됩니다.

공무원의 장점 내가 안 잘린다. 단점은 제도 안 잘린다...


8. 온라인 상에는 집이 한 채인 사람도 종부세 폭탄이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강남권이 아니면 몇십만 원 수준인 곳이 많고 강남권도 은퇴한 사람이나 한 집에 오래 산 사람은 많게는 70%를 깎아주고 있습니다.

종부세 한 푼 내지 않으면서 부들부들 떠는 사람은 대체 뭘까? 그게 더 궁금~


9.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에 불을 붙였습니다. 정부여당의 1‧2차 지원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해 온 야당이 먼저 제안한 터라,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경은 무슨... 그저 선거가 가까워졌구나~ 하는 생각이지~


10.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역당국은 ‘2020년에 모임은 이제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연말연시 모임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년회 잘못하다가는 정말 보내 드리는 수가 있답니다. 그래도 할겨~


11. 인천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소를 방문하고 동선을 속인 해양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해경은 향후 격리 해제 시 청탁금지법, 감염병예방법 등을 조사 후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이걸 누구보다 잘 알았던 게지... 쯧쯧


12.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환자의 자가치료 기준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이 25개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코로나19 환자들은 자기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겐 경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지 않나?


13.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최대 예방효과 90%’의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미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화이자나 등을 제치고 국내 첫 백신이 될지 관심입니다.

요즘 시국에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어여 일상으로 돌아가자고요~


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에게 징역 20년 구형.

검찰, '요양병원 부정 수급' 윤석열 장모 불구속기소.

윤석열 징계청구 민주당 “지켜볼것" 국민의힘 "국가폭력".

금태섭 "추미애 '윤석열 직무배제' 명령 정말 경악".

“활주로에 고추·멸치 말린다?" 신공항 지역비하로 번져.

'유흥업소 방문 숨긴' 해경, 확진자 30명 넘어 '일파만파'.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한다.

- 레스 브라운 -


실패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도전해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핀잔과 질책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성공으로 가는 약간은 쓴 약입니다.

오늘도 새롭게 힘차게 시자악~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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