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먹일 밥 얻으러 식당 기웃거리는 길냥이

새끼 먹일 밥을 얻으러 '단골 식당(?)'을 기웃거리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식당 문 앞에서 가게 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고개를 뺴꼼 들이민 채 두 발로 서 있는 고양이.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저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해당 사진 속 고양이는 제 근무지 옆 골목에 있는 길냥이"라고 소개한 민섭 씨.

"사진 속 가게가 족발집인데, 사장님께서 하루 한두 번 고양이에게 밥도 챙겨주시고 캔도 챙겨주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세 달 전쯤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매일 저녁이 되면 새끼들 먹일 밥을 구하려고 저렇게 족발집 근처에서 서성거린다"며

"기다리고 있다가 손님들이 먹을 걸 주면 물어가 새끼냥이랑 같이 먹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은 조금 안쓰럽게 나왔지만, 다행히 녀석은 인심 좋은 사장님과 손님들 덕분에 굶는 일 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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