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정부는 이번 인증은 우리 김치와 관련이 없으며, 김치 분야 국가표준 및 ISO 국제표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별별 논란이 있더라도 국민 역시 문제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만은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