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일반반은 남아있어서 데려왔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그게 뭔상관... 그냥 곁에 두고싶더라구요... 유진, 애신 버전의 한정반은 진즉에 품절됐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나는 유진과 애신...
다시 2년전으로 돌아갑니다...
나도 보고십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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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휴정 갔던 기억이...
어차피 피었다 질 꽃이면 제일 뜨거운 불꽃이고 싶었다... 캬...
사랑에 미친... 사랑해서 미친...
그날...
My home...
Shine your star...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