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코로나 안정 못 시켜 송구..비상 상황 총력 대응"(종합) 대통령이 암만 노력하고 방역팀이 해도 말안듣고 지맘대로 하고 일부러 걸려서 퍼뜨리는 몇몇인간들 땜에 이 사단이 난거여 지키는 사람 열명이라도 도둑한놈 못막는것과 같지 미꾸라지 한마리가 https://news.v.daum.net/v/20201212134950817?x_trkm=t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치 경신.. GDP OECD 성장률 1위.. 코로나19 대응 모범국가.. 기자넘들아.. 이 비상시국에 대체 어떻게 더 나라를 잘 이끌어야 니들 맘에 드는거냐?

조국 "조두순, 검사 실수로 징역 12년…잊으면 안돼" 조국이 밝힌 조두순 재판 "경찰은 강간상해죄보다 무거운 성폭력특별법 적용의견냈지만 검찰은 묵살하고 강간상해죄를 적용했다. 판사의 12년형 선고후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다. 여론이 들끓자 감찰을 했는데 수사검사는 고작 '주의' 처분받았고 공판검사, 안산지청장 등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1213_0001268047#_enliple

<송요훈 기자> 허위에 가식에 피눈물이 난다. 집값 폭등, 누구때문인가. 누가 투기를 부추기고, 누가 불안심리를 조장하고, 누가 수혜자가 되었는가. 집값을 올리지 못한다고, 빚 내서 집 사라는 정책만으로 집값이 오르겠냐고 성화를 해대며 박근혜 정부를 압박하던, 두 얼굴의 조선일보...

"모든 권력은 국민에 있다" . 이거 순 거짓말이다. 대한민국 모든 권력을 검사,판사가 틀어쥐고 흔들고있다. 최악의 악질이 난동을 부리는 또다른 식민지(?)에서 우리는 살고있다. 페북 (펌)

"검찰, 사바사바 가능한 집단.." 이승환 발언 재조명 https://news.v.daum.net/v/20201226094847180

전종원 작가님 그림! #어디서함부로좌절이야!! 민주시민 모두....힘내세요!

작금의 일은 검찰과 사법이 하나되어 꾸미는 법조 쿠데타 시도인가? 경영권 승계를 위한 묵시적 청탁과 제3자 뇌물죄가 인정되 적어도 징역 5년은 살아 마땅한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그 결과가 이 질문에 답을 할 것이다. 두고 보겠다! #김어준_생각 #법조쿠데타

법원에 대한 국민불신이 극에 달해 정경심 1심재판부 탄핵청원이 사흘에 38만명에 달했다. 정 교수에 비해 마약밀반입, 상습투약 홍정욱 딸과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은 집행유예다. 또 15,600원 훔친사람은 징역 3년, 라면 24개 훔친 사람도 징역 10개월 실형 받았다. 이따위 법원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https://m.news1.kr/articles/?4162125#_enliple

방역실패 스웨덴… 국민도, 민심도 잃었다 - ✅집단면역 실험을 한다며 방역을 거의 하지 않았던 스웨덴. 이웃 노르웨이와 비교해 확진자 9배, 사망자 20배의 참담한 결과. (스웨덴이 인구는 2배) 이제야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뒤늦은 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8688?lfrom=kakao

<김호창 선생> 나는 한번도 ‘조국을 지지한다’라는 글을 쓴 적이 없다. 그런데 지금은 감정이입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저 피터지는 아비의 절규를 외면할 수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처음으로 감정이 이입되어 말한다. 힘내세요. 당신의 아내와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필로폰 투약 밀수 남경필 아들, 집행유예 석방] [검찰, 나경원 고발 13건 모두 불기소] [마약 밀반입 투약 홍정욱 딸, 집행유예] [마약 상습투약 김무성 사위 집행유예] [검찰, 김무성 사위 4억 횡령사건 벌금형 구형] [음주운전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집행유예] VS [표창장.. 징역 4년]

하승수 변호사가 대박 날림! 지금은 접속이 안됩니다. 차단시켜 놓았네요. 대한민국 검찰 정말 심각합니다 헐!!! 하승수 변호사 페북 주소 입니다 https://m.facebook.com/seungsoo.ha.35

<박건웅 화백님> 만평- 보수,진보언론지 읽는 법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며 한국에서 10년 넘게 생활했던 핀란드 여성 따루씨는 "이털남"에 출연하여, "한국의 진보는 핀란드의 보수와 같다." 라고 하자, 사회자인 김종배가 물었다. "그럼 새누리당(현 국짐당) 은?" 따루 왈, "그런 정당은 없다."(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