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윤갑근 전 고검장 구속과 관련해 "검찰의 부실수사, 뭉개기 수사 의혹에 윤석열 총장이 국민 앞에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윤 전 고검장이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이라는 점에서 '야당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몇 개월간 진척 없던 수사가 총장 수사 배제 이후 진전을 보였다는 거~


2. 정청래 의원이 K-방역을 비판한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 "변덕이 죽 끓듯한 님의 장단을 어찌 맞추겠습니까"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의원은 "방역 잘하면 국민 덕, 못하면 대통령 탓”이라는 “김 위원장은 양심불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두환 시절에 배운 공작질 조작질이 몸에 베어 있어서는 아닐까?


3. 민경욱 전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시위에 등장하자 같은 당내에서 “망신”이라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민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즉각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곁에 있을 때는 그런 줄 몰랐고? 하긴 우리가 보기엔 도낀개낀~


4. 검찰이 ‘검찰 술접대’에 연루된 검사 3명 중 1명만 재판에 넘긴 것은 '제식구 감싸기'라며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윤 총장이 자신의 징계 모면을 위해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기 징계위원회 꼼꼼히 따지듯이 아주 꼼꼼하게 96만 원에 맞췄다고 봐~


5. 이광철 민정비서관이 공수처법 등의 개혁 3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여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고통과 희생이 뒤따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의 멸문지화 수준의 고통을 기록해둔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도 험하지 싶어... 언론 개혁이라는 산이 남았거든~


6. 나경원 전 의원은 개혁 3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초유의 입법독재의 끝은 어디일까 깊은 우려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또 “180석 의석수를 '독재 면허증' 쯤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죽 댁들 하는 짓이 못마땅했으면 그거 하라고 180석 줬을까... 쯧쯧...


7. 소설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을 받고 있는 정경심 교수의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조정래 작가는 재판부에 “검찰의 부당행위를 돌이킬 능력을 법원만이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 징역 7년 구형... 과연 윤 총장 장모님은 어떨지 기대 가득~


8.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국내 5개 대형교회가 기도원·수양관을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의 협의에 의해 5개 교회는 생활치료센터 제공에 참여했으며 규모는 약 890실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이런 거 아닌가 싶어... 쓸데없이 정치에 관여 말고~


9. 지난 2011년 동일본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원전피해가 발생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피해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근 원전에서 약 80km 떨어진 곳에서 채취한 버섯에서 기준치 5배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이 지경인데 2천만 원 줄 테니 가서 살라고? 허파 세슘 세는 소리하고 있네~


10. 성폭행범 조두순을 응원하는 온라인 카페가 개설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조두순 응원 행위'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이 해당 카페를 개설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부는 응원만 할 게 아니라 조두순이라 한집 살게 도와줘야 함... 그치?


11. 고급 수입차를 탄 모녀가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찾아 도시락을 받으려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오히려 "후원을 하겠다"는 등 무료 급식소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이런 생각 하지 마세요. 더한 사람도 많습니다~


12. 오늘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뭐, 이 정도는 되야 겨울이지~ 코로나나 다 얼어 죽었으면 좋겠다~


주호영 “지금이라도 의사국시 치러 현장 투입해야".

당국 "식당, 위험도 커지면 카페처럼 테이크아웃만 검토".

음주운전도 접대도 견책·감봉, 한없이 가벼운 '검사 징계'.

공정위, 모바일 상품권 유효기간 최소 1년 이상으로 권고.

대북전단금지법 본회의 통과, 필리버스터 정국 종료.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리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스스로를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당신이 들고 있는 바람개비는 멈추지 않고 돌아갈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내일을 위해 달립시다.

물론,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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