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를 3개월 만에 바꾼 나델라의 8가지 전략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지난 2월 5일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에 이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자리에 앉았다. 그가 취임한 지 이제 3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3개월 만에 회사를 바꾼 그의 8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첫째는 애플과의 긴 대립 관계를 끝냈다는 것이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콘퍼런스 등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해 데모를 진행하는 등 오랫동안 이뤄진 애플과의 대립관계를 종식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엑스박스 골드 멤버십 무료화다. 엑스박스360과 엑스박스 원 사용자는 온라인 대전은 물론 심지어 엑스박스 라이브 콘텐츠를 이용하려고 해도 연간 60달러를 내는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에 가입해야 했다. 하지만 나델라는 엑스박스 라이브를 무료화할 계획을 밝혔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도 빼놓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4년 안에 1.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PC나 스마트폰 뿐 아니라 자동차와 가전, 액세서리 등 지금껏 인터넷과 관계가 없던 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넷째 웨어러블 단말기용 윈도다. 나델라는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에 따라 웨어러블 단말기용 윈도 계획을 발표했다. 다음은 응용 프로그램 개발 도구 홀리 그레일(Holy Grail)이다. 나델라가 주력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윈도8과 윈도폰이다. 이들 두 운영체제를 보급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개발자 도구인 홀리 그레일을 공개했다. 홀리 그레일로 개발한 앱은 자동으로 윈도폰과 엑스박스를 포함한 모든 윈도 운영체제, iOS와 안드로이드용 변환이 가능하다. 홀리 그레일은 개발자 부담을 줄여주는 도구로 꽤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윈도8의 타일 기반 디자인 폐지다. 윈도8이 도입한 타일 기반 디자인은 오랫동안 윈도를 써온 사용자에게 악평을 받아왔다. 그는 윈도8의 타일 기반 UI 디자인 폐지를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단말 개발 허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노키아 인수가 진행되던 무렵 노키아가 윈도폰 단말기와 동시에 안드로이드 단말을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나델라는 노키아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윈도 외에 다른 운영체제를 적대시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은 아이패드용 MS 오피스(Microsoft Office) 출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용으로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발표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는 공개 46일 만에 2,700만 다운로드에 이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www.businessinsider.com/nadella-builds-new-microsoft-in-3-months-2014-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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