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CtrlZ 님과@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uruniverse@komujul@Eolaha@dmfmdk@c77626643@zzinjin@assgor900@ys7310godqhr@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freesoulman@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Voyou@ggotgye@nanmollang@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


||


||


||


2020 연말 대상 배지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월간빙글빙글코인공개 메시지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신천지가 비극의 시작


코시국 한국의 방역 노하우n번방


소방관 국가직 전환선거 재난지원금슈퍼전파자BLACK LIVES MATTER


박원순 시장의 사망 이례 없는 폭우의료계가 총파업주식 대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박지선씨의 사망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능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Voyou@ggotgye@nanmollang@boredwhale@assgor900@deliciousfood@chldntjd7312@ys7310godqhr@dmfmdk@c77626643@zzinjin@uruniverse@komujul@Eolaha@bless0707@ofmonsters@helljjang@GGLAB@ilovejiny@freesoulman@tomato7910@MONSTAX7@goodmorningman@evantaylor0521@BasemenKS@optimic@AJcustom@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동물 전용 🐢택시!
coldsnow
37
4
7
GIF
호불호 많이 갈린 한국 좀비 영화 #살아있다
hjy24090
5
0
2
[빙글x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이 나왔습니다!
VingleKorean
200
31
33
GIF
'도와주세요' 까마귀 떼에게 스토킹 당하는 여성
GGoriStory
27
2
1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버려진 강아지
quandoquando
50
5
4
짤줍_937.jpg
goodmorningman
131
7
13
원래 있었던 요리를 새로 개발한 줄 알았던 외국인.jpg
ihatecocacola
29
4
0
너 나한테 뭐 했냐??
bery
129
35
16
GIF
Haluman
5
6
0
신사의 품격..?    탱순이가 새로 맞춘 스커트를 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몸에 아주 꼭 끼고 뒤에 단추가 있는 옷이었다.    사픈사픈.. 기분좋게 도착한 버스정류장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윽고 기다리던 버스가 왔다.    그런데 탱순이는 치마 폭이 너무나 좁아서 승강대에 발을 올려 놓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허둥지둥 손을 뒤로 돌려 스커트 단추 한 개를 끌렀으나 여전히 다리가 올라가지 않았다.    뒤에서는 사람들이 빨리 타라고 아우성을 쳐대고.. 마음은 급하고..    탱순이는 할 수 없이 단추 두 개를 더 끌러 놓았다. 하느님도 야속하시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도무지 발이 닿지를 않았다.    빨리 오르라는 운전기사의 독촉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뒤의 승객들은 핏대를 있는 대로 세우고 야단법석이었다.    바로 그때.. 탱순이의 바로 뒤에 서 있던 신사가 느닷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녀를 버스안으로 밀어 올렸다.    "어머머~! 별꼴을 다 보겠네~ 이게 무슨 실례예요? 숙녀 엉덩이에 손을 대다니.. 그리고도 신사예욧?"    탱순이는 너무 창피하고 원통해서 신사를 노려보며 한껏 퍼부었다.    그러자 그 신사는 어이가 없다는 듯 그녀의 얼굴을 훑어 보며 대꾸했다. . . . . .    "머라고라~~ 실례라고라고라~~~? 당신은 왜 남의 바지 단추를 모두 열고 지랄이야? 그러고도 숙녀요~?"     탱순이가 새로 맞춘 스커트를 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몸에 아주 꼭 끼고 뒤에 단추가 있는 옷이었다.    사픈사픈.. 기분좋게 도착한 버스정류장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윽고 기다리던 버스가 왔다.    그런데 탱순이는 치마 폭이 너무나 좁아서 승강대에 발을 올려 놓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허둥지둥 손을 뒤로 돌려 스커트 단추 한 개를 끌렀으나 여전히 다리가 올라가지 않았다.    뒤에서는 사람들이 빨리 타라고 아우성을 쳐대고.. 마음은 급하고..    탱순이는 할 수 없이 단추 두 개를 더 끌러 놓았다. 하느님도 야속하시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도무지 발이 닿지를 않았다.    빨리 오르라는 운전기사의 독촉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뒤의 승객들은 핏대를 있는 대로 세우고 야단법석이었다.    바로 그때.. 탱순이의 바로 뒤에 서 있던 신사가 느닷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녀를 버스안으로 밀어 올렸다.    "어머머~! 별꼴을 다 보겠네~ 이게 무슨 실례예요? 숙녀 엉덩이에 손을 대다니.. 그리고도 신사예욧?"    탱순이는 너무 창피하고 원통해서 신사를 노려보며 한껏 퍼부었다.    그러자 그 신사는 어이가 없다는 듯 그녀의 얼굴을 훑어 보며 대꾸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머라고라~~ 실례라고라고라~~~? 당신은 왜 남의 바지 단추를 모두 열고 지랄이야? 그러고도 숙녀요~?"  
www1369987
27
3
1
GIF
부추전 먹다가 막걸리 땡긴다는 소유진에 백종원 반응
quandoquando
33
0
2
GIF
개 깜놀
rki1215
28
5
0
GIF
사자왕 리처드와 왕좌의 게임
n0shelter
26
7
1
카운슬, 커뮤니티, 그것이 알고싶다.
VingleKorean
244
18
35
짤줍아님(X)자랑임(O).2020
goodmorningman
232
9
43
영화 #승리호 재밌었던 이야기
hjy24090
1
0
0
2018 VINGLE 연말정산!
VingleKorean
103
28
119
🌱🍀🌞
coldsnow
16
7
1
[월간 빙글 2月] 그래도 결국 봄은 옵니다.
VingleKorean
15
5
1
이삭 토스트의 실제를 말하는 가맹점주
zatoichi
54
10
5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