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대한 국민불신이 극에 달해 정경심 1심재판부 탄핵청원이 사흘에 38만명에 달했다.
정 교수에 비해 마약밀반입, 상습투약 홍정욱 딸과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은 집행유예다.
또 15,600원 훔친사람은 징역 3년, 라면 24개 훔친 사람도 징역 10개월 실형 받았다.
이따위 법원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https://m.news1.kr/articles/?4162125#_enliple
법원에 대한 국민불신이 극에 달해 정경심 1심재판부 탄핵청원이 사흘에 38만명에 달했다.
정 교수에 비해 마약밀반입, 상습투약 홍정욱 딸과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은 집행유예다.
또 15,600원 훔친사람은 징역 3년, 라면 24개 훔친 사람도 징역 10개월 실형 받았다.
이따위 법원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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