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논설 결론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수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해는 떠오르고 어둠의 세력들은 굴복하고 말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서초대로에 수백만 인파가 모였을 것이다. 코로나가 저 간악한 수구들을 살려주고 있다.
하지만 너희들은 촛불시민을 잘못 건드렸다!"
서울의 소리 논설 결론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수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해는 떠오르고 어둠의 세력들은 굴복하고 말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서초대로에 수백만 인파가 모였을 것이다. 코로나가 저 간악한 수구들을 살려주고 있다.
하지만 너희들은 촛불시민을 잘못 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