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그룹 CPO 통원홍(童文红)은 내부 회의에서“361 ” 제도를 사실상 폐기한다고 밝혔다. “361”제도는 알리바바 업무 평가를 통해 상위 30%, 중위 60%, 하위 10%로 나누는 제도이다. 만약 2년 연속 10%에 해당하면 회사는 퇴사조치를 당할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