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영화 스틸컷 공개... '십자가 열쇠' 눈길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주연... 내년 10월 개봉 예정

너티독의 <언차티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언차티드>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멋진 '새해 선물'이 도착했다. <언차티드> 공식 트위터는 2일 <언차티드> 영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은 지도 위에 배치된 십자가 열쇠와 방패를 들고 있는 동상, 알 수 없는 지도 등 총 4개다. 특히 4장의 사진 중 3장에 '십자가 열쇠'가 등장하며 특히 해당 열쇠와 같은 문양이 새겨진 방패를 들고 있는 동상도 등장한 만큼, 십자가 열쇠는 <언차티드> 영화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언차티드> 영화는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초반부를 배경으로, 10대 시절의 네이선 드레이크가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빅터 설리반을 만나 보물 사냥꾼으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 역할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엔드 게임> 등에서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은 영국 영화배우 톰 홀랜드가 낙점돼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다만, <언차티드> 영화는 제작 과정에서부터 여러 암초에 부딪히고 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PE)가 <언차티드> 영화 판권을 가져간 뒤 잦은 감독 교체를 단행해 도마 위에 오르는가 하면, 지난해 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주 이상 작업이 중단되며 프로덕션 과정이 연기되기도 했다. 현재 <언차티드> 영화는 <베놈>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해 10월 촬영을 마친 상황이며 내년 7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관련 기사: "생각보다 괜찮다?"…톰 홀랜드의 '네이선 드레이크' 공개



<언차티드>는 너티독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2007년 첫 번째 시리즈를 시작, 2016년 <언차티드: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을 통해 네이선 드레이크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기까지 수많은 게임 팬의 사랑을 받은 타이틀이다. 특히 훌륭한 그래픽과 영화를 방불케 하는 연출, 다양한 퍼즐과 액션 요소로 인해 플레이스테이션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꼽히기도 했다.

언차티드 영화는 내년 7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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