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귀찮다고 먹던 밑반찬만 삼일내리 차려주실 때-_-... 난 잘 먹구 시플 뿐이고.. 지갑은 엥엥거릴 뿐이고.. 그럴 때 간절한 집 주변, 집밥집❤️ 쓔남찡은 고속터미널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