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정진석 의원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선통합-후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 의회민주주의 파괴를 끝내기 위해 모두가 사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로만 해서 안철수가 들어 오겠어? 통합 촉구 뜀박질이라도 해야...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늑장대응으로 조기확보에 실패한 것을 안정성도 확보되지 않은 채 서둘러 만회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2월 접종이 되면 좋겠지만, 안정성 확보가 우선이다”고 전했습니다.

백신 마련하라고 난리더니 이제는 안정성? 일단 너님 부터 좀 맞자~


3. 안철수 대표는 코스피 3000 돌파에 대해 "주식시장 활황은 집 살 수 없는 사람들의 절망으로 인한 투자 덕분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식이라도 하지 않으면 집을 살 수 없다는 불안감이 주식시장으로 내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행 금리에 절망해서 주식 투자하는 건 아니고? 당신 주장에 참 절망이다...


4.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정권탈환의 초석이 되겠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오 전 시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는 경우를 전제로 한 '조건부 출마'라고 전했습니다.

안철수 설 시장 출마시키고 자기는 대권으로 가겠다는 얄팍한 수라고 봐~


5.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태호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습니다. 권성동 의원에 이어 김태호 의원이 복당함에 따라 지난 공천과정에서 탈당한 ‘무소속 4인방’ 가운데 홍준표, 윤상현 의원을 제외하고 원대 복귀했습니다.

당 대표 출신에 대선 후보였던 우리 준표 형은 불쌍해서 어쩌나~


6.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별사면 가능성이 일각에서 거론되면서 친이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의 사면만 보류할 수도 있다는 일부 보도가 전해지고 나서부터입니다.

이명박근혜 때문에 국민들이 부글부글 끓었다는 걸 알아야지 이것들아~


7. 여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군불을 때면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당장 야당에서는 4월 재보선을 겨냥한 '선심성 정책'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지급 반대를 고수할 경우 지지층 이탈로 이어질 수 있어 속내가 복잡해 보입니다.

‘민주당만 빼고’라고 해서 안 찍는 것도 아니라는 걸 보고서도 그러냐~


8.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은 4차 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에 공감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8.1%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0.0%였습니다.

딱 국민의힘 지지자들만 안 주면 된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그래도 돼?


9. 미국 민주당이 조지아주의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2석 모두 승리하며 상원 다수석 지위를 6년 만에 탈환했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고 하원 다수석 유지에 이어 상원마저 장악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입니다.

정권교체 하고 180석 만들어준 대한민국을 보고 깨닫는 바가 있기를...


10. 미국 워싱턴 D.C.에서 일어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본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세계 지도자들은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마디로 미국판 태극기부대라고 해야 하나? 미국이니까 성조기부대~


성폭행 의혹 김병욱, 국민의힘 탈당 “결백 밝히겠다”.

관심없다던 김종인, “안철수 입당 고민 후 전화 달라”.

법원, 야당의 공수처장 후보 의결 집행정지 신청 '각하'.

외국인들이 꼽은 인기 한식 1위는 치킨, 최악은 '소주’.

금은방 1분 싹쓸이 범 잡고 보니 베테랑 현직 경찰관.


한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에는 가능한 것이 된다.

- K. 오즈라이언 -


잠시 머뭇거려도 세상은 항상 진보해 왔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불가능을 가능케 한 원동력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그 불가능은 오래도록 불가능한 일로 남아 일을 지도 모릅니다.

코로나와 한파 잘 이겨내시고 월요일 살아서 만나요~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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