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강자' 서든어택, 시즌 업데이트로 다시 상승세

1년 만에 또 PC방 2위 탈환

넥슨의 온라인 FPS <서든어택>이 겨울 업데이트로 또 한 번 재미를 보고 있다.


1월 10일, 게임트릭스 집계 기준, <서든어택>은 점유율 6.68%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2020년 3월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의 결과로 PC방 점유율 2위를 탈환한 지 1년 만에 또다시 2위를 차지한 것. <서든어택>은 지난 6일 최고 점유율 8%을 기록한 바 있다.

<서든어택>이 다시 PC방 점유율 2위를 차지한 주요 이유로는 시즌패스 개념의 '서든패스'가 있다.


작년 12월 31일 겨울 페인의 일환으로 업데이트된 '서든패스 2021 시즌1: 부트캠프'는 공개와 동시에 유저들의 참여가 몰리며 상승세를 올렸다. 서든패스는 매 시즌 새로운 전용 캐릭터와 무기를 공개하기 때문에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

이번 시즌에는 대테러 특수부대 출신 인플루언서 '박은하'와 원거리 및 근거리 전투 모두 가능한 ‘M4A1 SG Camp’를 각각 신규 캐릭터와 무기로 선보였다. 최고 60레벨까지인 ‘서든패스’, 30레벨까지인 ‘챌린지패스’를 차례로 성장시키면 레벨마다 ‘서든패스’ 전용 영구제 무기 및 아이템과 함께 총 500만 통합 경험치, 1만 1,500SP 등을 보상으로 지급할 계획. 이번 시즌 서든패스는 3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간 영업이 제한되는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서든어택>은 여전히 PC방을 찾는 유저들에게 유력한 선택지라는 것이 2년 째 데이터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서든어택>은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에서 겨울 맞이 프로모션 및 PC방 특전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년 째 이어지고 있는 캐릭터 마케팅도 계속된다. 넥슨은 2021년 첫 신규 캐릭터로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 게임에서는 현재 트와이스 캐릭터를 획득하면 트와이스 캐릭터 선택권(영구제), 싸인 폴라로이드 및 마우스패드 등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든어택>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지티 선승진 실장은 "공들여 준비해온 '부트캠프' 캠페인을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추후 ‘클랜 아지트’, 신규 모드, 캐릭터 커스텀 등을 계획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넥슨지티에게 올해는 <서든어택> 15주년을 맞이한 작년만큼 중요하다. 작년 말, 넥슨지티는 2022년부터 <서든어택>에 15년 넘게 유지했던 기존 계급을 폐지하고 시즌 계급만 적용하기로 했다.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서든패스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보이지만, 발표 이후 일부 유저들의 반발이 일기도 했다. 


따라서 수년의 노력 끝에 '별'을 단 유저들의 반발,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발휘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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