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ck 버거 & 어반 래빗 라거

와입은 햄버거라고 했지 콕 쉐잌섁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전 햄버거 이야기를 듣자니 급 쉐잌섁이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엎어지면 코닿을데 있는 맥도날드는 영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몰아 서면까지 나갔습니다. 하, 서면도 몇년만인지 참...

서면 삼정타워에 쉐잌섁이 생겼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굳이 나가서 줄까지 서서 먹을 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엔 웨이팅도 없는데다 시국탓인지 조용한가보더라구요. 서울여행가면 쉐잌섁 두타점은 꼭 들리는 코스였었는데 말이죠 ㅎ. 쉐잌섁은 1층에 있더라구요.

음, 서울엔 무인포스가 없었던것 같은데 여긴 무인포스가 있어서 금방 주문했어요. 하긴 코로나 때문에 설 안간지 1년이 됐으니 그새 시스템이 변했을수도... 영수증을 들고 카운터에 가면 차량등록을 해준답니다.

건너편 스벅엔 테이블을 모두 철수시켰는데 여긴 앉아서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주문해놓고 전 커피 한잔 데려왔어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아, 맛있어 보이네요 ㅎ

딸은 감자만 먹어요...

커피랑 마시려니까 와입이 버거엔 맥주지 합니다. ㅋ 인정 인정...

색깔 이쁘죠... 역시 버거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한때 읽고 사랑했으나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모든 책이 바로 첫사랑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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