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패스트트랙 투쟁력’ 상기하며 서울시장 출마한 나경원 “제가 정권심판 적임자”
정권탄압을 당했다고 주장한 나경원 전 의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중 지난 20대 국회에 ‘동물 국회’ 오명을 안겼던 패스트트랙 법안 대치 사건을 자신의 공적으로 내세웠습니다.
https://www.vop.co.kr/A000015407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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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투쟁력’ 상기하며 서울시장 출마한 나경원 “제가 정권심판 적임자”
정권탄압을 당했다고 주장한 나경원 전 의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중 지난 20대 국회에 ‘동물 국회’ 오명을 안겼던 패스트트랙 법안 대치 사건을 자신의 공적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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