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지, 지나친 고통을 감내하고 자기 마음을 부숴가면서까지 완벽을 위해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허지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에서 책 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35PaY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