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서랍속에 넣어놓고 애써 잊어버렸던 추억을 기억하게 만들었다. 많이 아파하고 안타까워했던 30년 전 그 시절... 작가의 말에서처럼 다들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마주하는 어둠은 음흉하고 비참하기 짝이 없다. 불행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다만 때를 기다릴 뿐이다.」

- 내용 중에서

「시대가 괴롭고 어두울수록 그것에 대응할 만한 경쾌하고 따뜻한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동의했다. 그것은 현실에 대항하는 삶의 한 방법이기도 했다.」

- 작가의 말 1 중에서

「시대의 배경은 바뀌어도 삶은 남는다. 그렇기에 우리 각자가 품은 '희망'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 작가의 말 4 중에서


- 양귀자, 도서출판 쓰다, 초판 1990/5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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