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궁금했던 원덬은 작성자 게시물을 확인해봤는데
그 이후의 게시물은 끊긴 상태.. 더 소름돋는건 저 글 작성전까지만 해도 꾸준히 게시물이 올라왔었음.. 근데 갑자기 뚝 끊김
물론 주작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래도 찜찜..
ㅊㅊ 더쿠
와 모야; 소름;
출처 댓글 보니까 저사람 마지막에 그래도 출장 갈거라고 했다고 함ㅇㅇ
엄청 중요한 프로젝트라서 안가면 백퍼 짤린다고 간다고..
주작이라는 얘기도 있긴 한데 진짜 가끔 저런 사람들 만나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함
만약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임?
ㅈㄴ 찜찜해도 간다 vs 일정을 미뤄서라도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