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도 좋지만, 벽화마을같은 특별하고,
재미있는 사진들을 찍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행중간에 들러
제주도의 재미있는 벽화마을들을 가보는건 어떨까요?
특별한 추억이 될 벽화마을!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
#1 신천리 벽화마을
정말 여러 가지 벽화들이 있어요!
미니언즈나, 짱구, 스폰지밥, 뽀로로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찾으며, 사진찍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캐릭터 뿐만 아니라 좋은 글귀가 쓰여져 있는
벽화들도 많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바닷가 근처에 마을이 있어서
벽화마을을 다 구경한 뒤에 바다를 볼수도 있어요~
위치 :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2 용담 벽화거리
옛날 제주의 생활상을 그린 벽화부터
다양한 색감의 예술적인 벽화까지
많은 벽화들을 볼 수 있어요!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워서
공항 근처 코스를 잡는다면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예요!
제주시 서문로 5길1
#3 두멩이 골목
제주도에서 진행한 미술공모사업에 당선되면서
여러 사람들이 참여한 골목길 재생 프로젝트로
두멩이 벽화골목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역시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느긋하게 30~40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벽화거리예요!
검정고무신, 미래소년코난, 짱구, 아톰, 태권V등
추억의 캐릭터들이 그려져있고,
1970년대 정겨웠던 시절들을 담아내며,
어른들에게는 향수로,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올수 있는 여행지예요!
위치 : 제주시 동문로 16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