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나경원 13건 비리 고발사건 모두 무혐의처분하자 시민단체들이 서울고검에 일괄 항고했다.
이들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넘어 ‘유검무죄, 무검유죄’ 본보기를 윤석열과 나경원이 보여줬다”고 규탄했다. 낯짝 두터운 이들에게 항고가 통할지 모르겠지만 검찰개혁 필요성은 확실히 각인시켜줬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86
▶검찰이 나경원 13건 비리 고발사건 모두 무혐의처분하자 시민단체들이 서울고검에 일괄 항고했다.
이들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넘어 ‘유검무죄, 무검유죄’ 본보기를 윤석열과 나경원이 보여줬다”고 규탄했다. 낯짝 두터운 이들에게 항고가 통할지 모르겠지만 검찰개혁 필요성은 확실히 각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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