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 급식에 모기퇴치제와, 샴푸 등을 뿌린 정황이 드러났다.
아이들이 두통, 설사, 두드러기가 발생해 CCTV에 이물질을 넣는 것이 포착된 교사를 직위해제했는데 오히려 교사는 교육청에 직위해제 취소를 신청했다. 직위해제가 아니라 구속기소해야 한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1964_34936.html
▶▶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 급식에 모기퇴치제와, 샴푸 등을 뿌린 정황이 드러났다.
아이들이 두통, 설사, 두드러기가 발생해 CCTV에 이물질을 넣는 것이 포착된 교사를 직위해제했는데 오히려 교사는 교육청에 직위해제 취소를 신청했다. 직위해제가 아니라 구속기소해야 한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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