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Injury)

상처의 종류가 많아도 타박상, 찰과상은 생활속에 많이 사용하니까 알아듣지만 열상하면 화상이, 자상하면 혼자 몸에 상처를 내는 자해가 먼저 떠오르고 절상은 베였는 지 뼈가 부러진 건 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그리고 이번 교통사고 진단 내용에 목 염좌라는 단어가 들어있는데 처음 듣기도 하였고 염증인가 갸우뚱거려 보지만 언뜻 한자 훈이 떠오르지 않네요.

쉬운 한글을 놔두고 의사들만의 용어를 나열한 진단서는 의사 => 보험 담당자 프로토콜이기 때문이지요.

일반인들은 어디가 멍들었네, 긁혔네, 찢어졌네, 찔렸네, 삐거나 인대가 늘어났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용어를 정리 해봤습니다.

타박상(Bruise, 打撲[칠 타, 칠 박]), 찰과상(Abrasion, 擦過[ 문지를 찰, 지날과]), 열상(Laceration, 裂[ 찢을 렬]), 자상(stab, 刺[찌를 자]), 염좌(sprain, 捻挫[비틀 념, 꺾을 좌]).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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