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특전사' 기사가 설명하지 않은 것들
'특전사는 육군에서도 훈련 강도가 세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다. 유사시 적진에 침투해 게릴라전을 벌이거나, 수색·정찰, 인질구출 등 비정규전을 수행한다.
한국에 간첩이 침투했을 경우에도 대간첩작전을 통해 간첩 소탕 임무를 주도적으로 한다.'
▶▶하지만 이는 나 전 의원 아들에겐 사실상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다. 위 임무는 병사가 아닌 특전사 소속 장교·부사관(직업군인)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나경원 아들 특전사' 기사가 설명하지 않은 것들
'특전사는 육군에서도 훈련 강도가 세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다. 유사시 적진에 침투해 게릴라전을 벌이거나, 수색·정찰, 인질구출 등 비정규전을 수행한다.
한국에 간첩이 침투했을 경우에도 대간첩작전을 통해 간첩 소탕 임무를 주도적으로 한다.'
▶▶하지만 이는 나 전 의원 아들에겐 사실상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다. 위 임무는 병사가 아닌 특전사 소속 장교·부사관(직업군인)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