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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신세'였던 러시아·중국 코로나 백신의 엇갈린 처지 졸속 개발의 대명사로 서방국가들의 냉소에 시달리던 러시아 백신은 국제 학술지 "면역 효과 91.6%" 발표에 백신 대란까지 맞물리면서 몸값이 껑충 뛰어 반면 국가 차원에서 공격적인 지원에 나섰던 중국 백신은 짝퉁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여전히 외면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520004139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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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명박과 박근혜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과대평가된 정치인이 끼치는 해악은 상상 이상이다 오세훈도 쓸데없이 과대평가된 정치인이라는 걸 이미 지난 서울시장 재직 중 보여줬음에도 또 다시 서울시장과 대권 주변을 맴돌고 있는 걸 보면 국짐당도 참 인물 없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https://newstapa.org/article/C8n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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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화백님 #진짜기득권은 #이정헌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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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성노예다" 하버드대 안팎서 램지어 비판 봇물 터졌다 왜구의 돈을 받던 하버드 미쓰비시 교수 지금 미국내 지식인들 한테 개발림 당하고 있답니다. 독일 베를린 소녀상에 이어 다시 한 번 왜구들이 헛발질 시즌2 인듯 합니다. 이 넘 기사를 퍼날랐던 한국 기레기들의 면상이 궁금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20721130882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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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피아니스트 백건우, 배우 윤정희...? 양쪽 다 말을 들어봐야겠지만 일단 너무 충격이고 안타깝다. 한쪽은 보길 원하는데 한쪽은 방치한채 거부한다면 결국 돈인가 싶고... ▶"치매 걸린 韓여배우, 남편이 프랑스에 방치" 국민청원 충격 | 다음 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20621544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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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여가부는 걍 해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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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깨어있는대구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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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학교폭력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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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껏 산 백신, 주사기 준비 못해서 1200만명분 버릴 판. 6회 채취 어렵다는 거 알게된게 지난달 하순.. 한국 백신 한방울까지 투여 가능한 주사기 국내 개발 작년 말 정부가 생산확대 지시, 연2억개 미국 수출 한국이 일본보다 잘할수록 '재앙'이라고 부르짖는 토차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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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수술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외부 사람들은 아무도 알 수 없다.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되지만 혹여나 벌어지는 이런 일 때문에 예방차원에서라도 수술실 cctv는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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