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길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나는 죽기로 결심했다> 중에서 책 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3rqlt6d 플라이북 APP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