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손편지가 가슴 뭉클하다.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거나 미궁에 빠질 수 있지만 동지이자 반려자로 살아 온 부인의 "박원순은 그런 사람아니다.
그의 삶을 끝까지 믿는다"는 고백은 그의 삶 전체를 함께 한 아내의 눈물겨운 '思夫曲'이다.
총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빈다._/|\_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717320000992?1612696210296
고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손편지가 가슴 뭉클하다.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거나 미궁에 빠질 수 있지만 동지이자 반려자로 살아 온 부인의 "박원순은 그런 사람아니다.
그의 삶을 끝까지 믿는다"는 고백은 그의 삶 전체를 함께 한 아내의 눈물겨운 '思夫曲'이다.
총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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