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못갔었는데 올 설에도 부모님댁에 못갔네요. 그래서 연휴에 바람쐬러 또 남원에 왔어요.
숙소옆에 있는 춘향테마파크에 잠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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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606호였는데 이번엔 605호네요 ㅎ
606호에 큰냄비가 없어서 일부러 집에서 코펠 냄비를 갖고 왔는데 605호에는 있네요 ㅡ.,ㅡ
이번에도 비비큐 하려구요...
지난번에 숯이 션찮아서 마트에서 하나 사왔답니다.
역시 불이 장난아니네요 ㅋ
불이 여전히 좋네요...
룸에서 애슐리로 한잔더 했답니다.
지난번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딸은 푸욱 자네요...
설날이니 떡국은 먹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