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고양이 위에 '귤'을 올려놨더니.."계란후라이?"

'계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가 졸고 있는 '꽁꽁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좁은 상자에 몸을 넣은 채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던 꽁꽁이.


그런데 그때 꽁꽁이의 새하얀 등 위에 노란 귤 하나가 올려졌습니다.


덩그러니 올려진 귤을 보고 꽁꽁이는 잠시 멈칫하고.


집사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했는데요.


그러나 참지 않는 고양이답게 꽁꽁이는 "당장 치우라!"고 포효하며 극대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계란프라이' 묘생샷을 찍고 싶었던 우기 씨는 꽁꽁이의 몸에서 쓸쓸히 귤을 치워야 했다는데.

"동생이 고양이 사진 한 장을 보여줬는데, 하얀 고양이가 몸에 귤을 올리고 있는 사진이었다"는 우기 씨.

"그 모습이 마치 계란 후라이를 연상시켜 꽁꽁이게도 시도해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동생이 보내준 것처럼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찍고 싶었던 우기 씨의 바람과는 달리 꽁꽁이는 역시나 곱게 사진을 찍혀줄 아이가 아니었다는데요.

결국 자기 몸에 귤을 올렸다고 뿔이 제대로 난 사진만 건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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