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문건 목록을 제출받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불법 사찰 문건이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예비후보를 겨냥해 선거 쟁점화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집중됩니다.

벌써 몇 년 전부터 ‘내놔라 내파일’ 운동이 시작됐건만 선거 쟁점화는 무슨~


2. 국민의힘 경선이 보수 선명성 경쟁보다 중도층 구애를 통한 외연 확장에 무게를 두고 치러지고 있습니다. 핵심 당직자는 “과거와 비교해 선명성 경쟁이 크게 줄고 ‘태극기'로 불리던 강경 보수의 흔적이 자취를 감췄다"고 평했습니다.

이거 빼고 저거 빼면 남는 게 뭐 있다고... 태극기 빼고 그래도 괜찮겠어?


3. 민주당과 정의당은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를 지지하는 국내 세력을 향해 강력히 규탄하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은 그들 망언에 왜 침묵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과하란다고 할 인간도 아니고 그냥 일본으로 추방을 시켜야...


4.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 작가의 긴급 예술지원금 수령에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한 가운데, 부정 심사·선정을 의심할 구체적 정황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근거 없이 지르고 팩트체크 없이 퍼 나르는 조중동은 환상의 콤비~


5.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 위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홍걸 의원이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고 일단은 당선무효 위기를 피해갔습니다. 재판부는 조수진 의원 사건과 형평성의 고려한 듯 “균형을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쪽 다 입 다물게 하겠다 이거네... 근데 조수진은 왜 무소속이 아닐까~


6. 서울시장에 출마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협치 공약’으로 매월 25개 구청장과 회의를 열고 민원 사업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동진 도봉구청장(서울 구청장협의회장)은 "제발 구청장 회의에 빠지지 말라"고 저격했습니다.

있는 구청장협의회 회의는 빠지면서... 천연덕스럽기도 하여라~


7. 문재인 정부가 집권하면서 제시한 국정과제 법안 중 61.9%가 국회에서 통과돼 지난달까지 입법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기가 1년 3개월여밖에 남지 않아 나머지 38.1%를 처리하기 위한 시간이 넉넉지 않아 보입니다.

100% 입법 완료하시고 퇴임하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8. '국정농단' 및 '다스자금 횡령' 혐의로 중형이 확정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벌금·추징금 징수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벌금·추징금은 각각 200억 원이 넘는 액수로 완납까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돈 없다고 노역으로 까지 말고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추징하자~


9.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해경 지휘부의 무죄 선고에 대해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민변은 “이번 판결은 근거가 매우 조야하다"고 밝혔습니다.

사법부의 판단이 존중받지 못 하는 이유를 사법부는 알까? 모르는 거지~


10.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의 거짓과 간첩행위를 중단하고 진실을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북한에 포섭됐다는 의심을 지울 길이 없다"며 답변하지 않으면 국민재판을 시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목사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한 대한민국 기독교는 회복 불가~


11. 독립운동가 비하 논란을 일으킨 웹툰작가 윤서인이 별세한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을 향해 "무슨 대단한 인물 가셨네"라고 비꼬았습니다. 윤서인은 "본인이 원하던 그 통일 못 보고 죽어 한이겠다"라고 조롱했습니다.

사람 생긴 거 가지고 뭐라 하고 싶지 않지만, 관상은 과학이 맞아...


12. 일본 젊은이들에게 한글은 귀엽고 세련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고 일본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도코하 대학의 미노리 준교수는 또 “아버지 세대의 남자들도 한국 드라마에 빠져 버렸다”며 한류의 힘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그거고 민족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듯...


홍영표,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무죄 “사법 정의 어디 있나".

박영선 약진에 무너진 야당 ‘압승론' 단일화가 최대 변수.

주호영 "싸울 대상은 문 정권 무능·오만·내로남불·뻔뻔함".

김경협 "MB 국정원 사찰, 미행이나 도청 정보까지 포함".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국제법 판결받는 게 마지막 소원”.

서울 오늘 아침 체감 기온 영하 17도, 모레까지 강추위.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퍼시 셸리 -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도 그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물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따스한 봄날을 만끽할 날은 분명 더 일찍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 강추위가 내일이면 꺾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3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5
0
2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5
0
1
2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4
0
1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4
0
2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7
0
2
3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6
0
1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5
0
2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2
0
0
3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7
0
2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3
0
1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6
0
1
흐.. 오늘은 김무성에 김현철을 만나셨어? 김동길 홍준표 인명진 김무성.. '호남의 사위'라면서 호남표 다 달라 다니더니.. 슬금슬금 극우를 향하시니.. 이쯤되면 보수표 대놓고 구걸. 자존심 자부심 그딴게 다 뭐.
plus68
1
0
0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7
0
1
2021년 3월 9일(화) 추천 시사만평!
csswook
11
1
1
2021년 3월 17일(수) 추천 시사만평!
csswook
8
1
0
3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7
0
2
2021년 2월 26일(금) 추천 시사만평!
csswook
8
1
0
2021년 3월 3일(수) 추천 시사만평!
csswook
7
1
1
2021년 3월 18일(목) 추천 시사만평!
csswook
8
1
1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anijunkyu
9
0
1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