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머리 발받침대로 쓰는 냥아치.."잠깐만! 쫌 만 더 보고"

창밖 구경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마침 바로 밑에 앉아 있는 집사를 발받침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막 4개월 차에 접어든 고양이 '설탕이'는 평소 창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쟁이입니다.


이런 설탕이를 위해 집사 지호 씨는 혼자 힘으로 창틀에 올라가 구경할 수 있도록 밑에 두꺼운 쿠션을 놓아줬습니다.

최근 지호 씨는 이 쿠션을 등받이 삼아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 집사 때문에 창틀로 올라갈 수 없었던 설탕이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했답니다.

지호 씨 곁으로 다가간 설탕이는 집사의 품에 안기는 듯하더니 어깨를 타고 올라가 금세 정수리를 정복했습니다.

두 앞발은 창틀에 얹고, 두 뒷발로 집사의 정수리를 밟고 선 설탕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창밖 구경을 했습니다.

설탕이의 쿠션을 등받이로 쓴 죄(?)로 그렇게 지호 씨는 한참 동안 설탕이의 발받침대로 있어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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