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을 '레임덕'으로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비정상적인 검찰 인사에 취임 한 달 갓 지난 민정수석이 승복 않고 사표를 내는 지경”이라며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을 제기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최순실처럼 하면 될 문제를 왜 저러나 싶어서 그래?


2. 정세균 총리는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이 더 우려스럽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거리두기 단계 완화 며칠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문제... 조금이라도 해소를 위한 지원 법률이 필요합니다~


3.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이 되니 권력 내부가 곳곳에서 무너지는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단임제 대통령이 레임덕이 없을 수 있겠나. 이제 그만 억지 부리고 하산 준비나 하시라"고 말했습니다.

당 대표에 대통령 후보까지 하다 복당도 못 하시는 분의 심정을 그린 듯...


4.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의 의혹을 제기했던 곽상도 의원이 이번엔 딸 문다혜 씨의 아들을 겨냥했습니다. 곽 의원은 문 대통령 외손자가 입국당시 자가격리 등 방역지침을 지켰는지에 대한 자료를 청와대에 요구했습니다.

애증 단계를 넘어 스토커라고 보는 게 맞지? 국회의원 참 할 일 많아~


5.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두 차례나 사의를 밝힌 신현수 민정수석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황 최고위원은 “검찰과 장관 사이에서 검찰 편을 들다가 그 의사가 반영되지 않자 사의를 표명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은 들어 봐서 아는데... 검찰은 더 그래~


6. 공수처가 이달 말까지 검사 선발을 위한 인사위원 추천을 국민의힘에 재차 요청했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여야 추천위원 모두의 참여가 맞다면서도, 계속 지연될 경우 야당 추천위원 없이 인사위 운영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기다리다가는 21대 국회 끝나도 추천 안 할 겁니다. 그냥 가즈아~


7.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취재 중인 여기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취재방해와 폭력, 강제추행 논란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와 모 당직자 1명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맞고소하셨다니 주저 말고 바로 수사하면 되겠네~


8. 한국에 대한 문화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복 김치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왜곡하는 것은 물론, 최근엔 김연아나 이영애 등 한류 스타도 조선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짝퉁 천국 중국이 사람까지 저러면 국제사회에서 더 신뢰 못 받지~


9. 하버드대 총장이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한 징계 요청에 대해 “학문의 자유”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또한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답변했습니다.

학문의 자유든 언론의 자유든 누군가의 상처에 소금을 뿌려서야...


10. 미국의 대형 금융회사 씨티은행이 '역대급' 송금 실수를 저지른 탓에 5억 달러를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뉴욕주엔 돈을 받는 쪽이 송금 실수를 몰랐다면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법 조항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몰랐다’고만 하면 되는 건가? 그래서 그렇게들 모르쇠구나...


정부 “확산 계속되면 운영시간 제한 등 강화 검토 가능”

문 대통령 “술 한 잔 올리고 싶다”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

국민의힘 “"OECD 국가 중 코로나 백신 접종 순위 꼴찌".

국힘, 종부세 과세기준 9억→12억 제안에 민주당 일축.

'벌금·추징금 215억' 한 푼 안 낸 박근혜 강제집행 가능성.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 조지 산타야나 -


일본의 우익보다 더 미운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 하는 이 땅의 우익과 일본 우익의 장학금으로 커가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입니다.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듯이 과거를 곡해하고 거짓을 일삼는 사람들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는 그렇게 미래를 조명하는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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