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이름속에 레시피가 다 들어있답니다.
냉동야채랑 방울토마토를 볶아볶아...
계란도 투하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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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지난번엔 바질페스토 넣고 조리했는데 이번엔 볶음야채를 올려먹으려구요.
좀더 건강하게 먹으려고 양념을 덜 쳤더니 싱겁네요. 그게 건강하게 먹는거지라고 하시겠지만 면이 두부면이라 싱겁게 먹기가 좀 그렇습니다 ㅋ. 그래도 배는 완전 부르네요.
아들은 고기가 먹고싶데서 가짜 치킨(치킨너겟)이랑 진짜 치킨을 섞어서 줬습니다.
디저트... 뭐처럼 보이시나요?
옷걸이에 걸어놓은 바나납니다. 이래야 상하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고 하는데 첨 들어봤어요 ㅋ
커피랑 먹는 잘 익은 바나나 맛있는데요.